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누아 아수에코토 (문단 편집) === [[토트넘 홋스퍼 FC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tottenham-hotspur-fc-v-fc-basel-1893-uefa-europa-league-quarter-final-first-leg-1024x688.jpg|width=100%]]}}} || 2006년 여름 [[토트넘 핫스퍼]]로 이적했으며, [[이영표]]와 같은 포지션에서 경쟁하던 사이. 2006-07 시즌 초반 전시즌 주전 레프트백인 이영표를 밀어냈지만 공수 균형이 잡히지 못해 수비적으로 아쉬움을 노출해 후반기엔 백업으로 밀려났으며 2007-08시즌에는 이영표와 경쟁하는 중에 가레스 베일이 영입되어 확고한 주전 자리를 차지하진 못했다. 이후 이영표가 [[후안데 라모스]] 감독의 구상에서 배제되어 떠난 2008-09 시즌부터 주전으로 도약했고, 2009-10 시즌 중반 [[가레스 베일]]이 풀백에서 윙어로 포지션을 정착하면서 확고한 주전 레프트백이 되어 꾸준히 토트넘에서 활약해왔다. 주전으로 자리잡은 뒤에는 입단 초와는 달리 수비 능력이 꽤 상승했다. 2010-11 시즌에는 리그와 컵 대회 포함 45경기에 출전하며 여전히 붙박이 주전으로 뛰었다. 그리고 2011-12시즌은 토트넘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보였던 시절이었다. 2012년 1월 11일 에버튼전에서 1골과 1도움을 기록했으며, 2월 11일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5:0 대승을 기여했다. 2011-12 시즌에는 40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했다. 2012-13 시즌 WBA와의 홈 경기에서 환상적인 슛팅으로 득점을했지만 팀은 무승부에 그쳤으며 노리치시티전 이후 무릎 부상을 당하면서 점차 하락세를 타기 시작해 2013-14 시즌엔 챔피언십의 [[퀸즈 파크 레인저스]]로 임대를 갔고, 임대 복귀 이후로는 팀에서 자리를 완전히 잃은 채 출전하지 못하다가 2015년 2월 상호 계약 해지로 토트넘에서 방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